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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성문화도시센터, 모두의문화 ‘마을의 유래를 찾아서’ 개최
05-19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12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3일 화원읍 천내1리 경로당에서 모두의 문화 ‘마을의 유래를 찾아서’프로그램을 개최했습니다.


‘2026 주민문화활동 지원사업’인‘모두의 문화’는 지역민의 일상에 문화를 접목하고, 지역 고유의 자원과 공간을 활용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사업입니다.  


화원· 옥포· 논공 권역 시민그룹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마을의 역사적 배경과 옛 풍습을 직접 듣고 배우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의 이야기는 향후 ‘마을 기록 제본 책자’로 제작돼 지역의 소중한 역사 자료로 보존될 예정입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평생 살며 오가는 마을이지만 정작 유래나 옛 풍습에 대해서는 깊이 알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동네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라며,“이런 소중한 기록들이 책자로 만들어진다니 더욱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천내1리 이장 차영자]

어르신들께 흘러가는 소리로 이야기는 들었지만, 오늘 시간을 내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가 몰랐던 우리 동네에 유익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술래 대표 신동용]

각 지역의 역사나 유적을 찾기 위해서 술래라고 하였습니다.

달성군이 점점 발전하면서 젊은 층은 줄어들고, 기억을 가진 사람들은 별로 없고 어르신들은 돌아가시는 분들이 생기고 해서, 지금이라도 계신 분들께 미리 들어서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게 됐습니다. 


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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