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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홍보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2일 대중교통과 공공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은 유지하되 위반 시 벌금부과 등 처벌은 유예하고, 계도와 홍보 기간을 2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행정명령 시행에 앞서 시에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률을 조사한 결과 99.9%인 대부분의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시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이어가기 위해 고3 학생들의 개학일인 20일과 21일 이틀간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시 교통국 직원 100여 명과 대구시 8개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단체 10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출근시간대에 구.군 버스승강장 100여 곳에서 마스트 착용과 7개 기본생활수칙 등을 집중 홍보했습니다. 더불어 시에서는 행정명령 계도 기간이 끝나는 27일과 28일에도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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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6일 푸른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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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홍보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2일 대중교통과 공공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은 유지하되 위반 시 벌금부과 등 처벌은 유예하고, 계도와 홍보 기간을 2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행정명령 시행에 앞서 시에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률을 조사한 결과 99.9%인 대부분의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시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이어가기 위해 고3 학생들의 개학일인 20일과 21일 이틀간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시 교통국 직원 100여 명과 대구시 8개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단체 10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출근시간대에 구.군 버스승강장 100여 곳에서 마스트 착용과 7개 기본생활수칙 등을 집중 홍보했습니다. 더불어 시에서는 행정명령 계도 기간이 끝나는 27일과 28일에도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