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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코로나19 대응 지역 국회의원과 기업인 등이 참석한 역석회의를 17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상황 공유와 지역 경제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역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등 지역 경제 전반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살리기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주호영 의원과 윤재옥 의원, 김상훈 의원, 추경호 의원 등이 현역의원으로 참석했으며, 또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경북중소기업, DGB 금융그룹, 대구시장상인연합회 등 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들도 함께해 현재 위기 상황을 돌파할 지혜를 모았습니다.
특히, 대구시는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국가가 부담하고 지원 대상도 소득 관계없이 전 시민으로 확대해 줄 것을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시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힘입어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안정화됐지만, 지역 경제의 피해는 업종을 불문하고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며, 장기적인 방역태세 유지는 물론, 무너진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하루속히 민생을 추스를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경제인들과 함께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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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4일 푸른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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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극복 대구광역시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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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코로나19 대응 지역 국회의원과 기업인 등이 참석한 역석회의를 17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상황 공유와 지역 경제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역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등 지역 경제 전반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살리기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주호영 의원과 윤재옥 의원, 김상훈 의원, 추경호 의원 등이 현역의원으로 참석했으며, 또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경북중소기업, DGB 금융그룹, 대구시장상인연합회 등 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들도 함께해 현재 위기 상황을 돌파할 지혜를 모았습니다.
특히, 대구시는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국가가 부담하고 지원 대상도 소득 관계없이 전 시민으로 확대해 줄 것을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시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힘입어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안정화됐지만, 지역 경제의 피해는 업종을 불문하고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며, 장기적인 방역태세 유지는 물론, 무너진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하루속히 민생을 추스를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경제인들과 함께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