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안내
고객센터
우리지역채널
광고신청
회사소개
상품안내 Main
다양한 할인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최저 가격으로 누리세요.
저렴하게 볼수있는 푸른방송의 고화질케이블방송
고화질, 다채널로 즐기는 푸른방송의 디지털케이블방송
다양한 종류와 최고의 속도, 합리적인 가격 푸른방송 인터넷 서비스
뭉칠수록 요금이 저렴해지는 동등결합 서비스 상품
요금 걱정 없는 최저가격의 집전화와 가입자간 무제한 무료통화
최신 생활가전제품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지난 드라마, 영화, 예능 리모컨 하나로 편안한게 즐긴다
고객센터 Main
신청내역
다양한 혜택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른방송 지금바로 가입하세요!
푸른방송 서비스 이용시 불편사항 및궁금증이 있으신가요?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애를 빠르게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이사, 주소이전으로 인한이전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이용하신 서비스의 내역을기간별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매월 납부하시는서비스요금 결제방법을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사용하시는 인터넷 상품의 속도가 궁금하신가요?
우리지역채널 No.1Main
푸른방송 뉴스
우리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합니다.
지역채널 다시보기
지역채널 방송프로그램 VOD 다시보기
지역채널 편성안내
푸른방송 지역채널 편성안내표(매주 화, 금 업데이트 됩니다)
광고신청 Home
케이블TV가 지역사업자의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광고신청 소개
기존의 공중파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비용으로방송광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대표 방송매체
포트폴리오
푸른방송에서 제작한 다양한포트폴리오를 소개해드립니다.
고객만족은 푸른방송이 추구하는최고의 가치입니다.
푸른방송은 언제나 고객의 가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하겠습니다.
푸른방송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중앙재난대책본부는 병상 부족 문제와 환자관리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대응지침’을 개정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으로 환자 중증도 분류에 따라 중증과 경증으로 이원화해 환자를 격리하고 맞춤 치료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급증하는 환자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병상으로 확진 판정을 받고도 병상이 없어 자가에서 입원 대기 중인 환자들이 늘어나고, 치료도 받지 못하고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상황도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중증환자는 지역의 상급병원과 전국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됐으며 또한 현재 자가에서 입원대기 중인 경증환자들도 지역사회로부터 격리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3월 2일부터 생활치료센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행정안전부 등 6개 부처 관계자로 구성된 ‘생활치료센터 운영지원단’이 준비.운영 중인 가운데 본격적으로 중앙교육연수원(160실) 등 공공기관.시설을 생활치료센터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센터에서는 환자들에게 의료지원과 심리지원, 생활지원, 방역 등 밀착 지원을 24시간 의료진과 지원인력이 상주해 지원합니다.
시에서는 자가 격리 중인 확진환자의 생활치료센터 이송은 병상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결정임을 깊이 헤아려 주시고 지역 내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리다고 전했습니다.
이전글
코로나19 극복, 푸른방송 지역민들 위해 성금 1억 원 기탁
다음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내주변 만들기
푸른방송 서비스가 궁금하시나요?
지금 바로 가입상담신청 053-551-2000
중앙재난대책본부는 병상 부족 문제와 환자관리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대응지침’을 개정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으로 환자 중증도 분류에 따라 중증과 경증으로 이원화해 환자를 격리하고 맞춤 치료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급증하는 환자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병상으로 확진 판정을 받고도 병상이 없어 자가에서 입원 대기 중인 환자들이 늘어나고, 치료도 받지 못하고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상황도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중증환자는 지역의 상급병원과 전국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됐으며 또한 현재 자가에서 입원대기 중인 경증환자들도 지역사회로부터 격리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3월 2일부터 생활치료센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행정안전부 등 6개 부처 관계자로 구성된 ‘생활치료센터 운영지원단’이 준비.운영 중인 가운데 본격적으로 중앙교육연수원(160실) 등 공공기관.시설을 생활치료센터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센터에서는 환자들에게 의료지원과 심리지원, 생활지원, 방역 등 밀착 지원을 24시간 의료진과 지원인력이 상주해 지원합니다.
시에서는 자가 격리 중인 확진환자의 생활치료센터 이송은 병상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결정임을 깊이 헤아려 주시고 지역 내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리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