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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대구시, 가을철 재난안전 4대 현안 집중 점검
10-28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3


대구시는 26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구·군 부단체장과 재난안전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재난안전 추진상황 대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방지 대책과 가을철 안전점검, 노후시설물 점검 및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등 

4대 현안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추 시장은 산림 인접지역의 화목보일러와 농막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초기 진화에 나설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행락시설과 등산로, 어린이놀이시설, 노후시설물 등 주요 시설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취약시설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점검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는 구·군과 소방이 합동으로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연면적 500제곱미터 이상 공장·창고 8천457동을 조사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단계 대상 297동의 건축·소방·안전 분야 위험요인과 위법사항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참석자들은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지원과 소각금지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추 시장은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재난 대응 인력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시와 구·군이 원팀으로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고 지역 현안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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