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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2026 달성 100대 피아노’ 성황리에 막 내려
10-2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2


달성군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6 달성 100대 피아노’가 2만 명의 관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달성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야마하 뮤직 코리아, 대구음악협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습니다. 

달성 100대 피아노는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에 선정된 달성군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로, 1900년 한국 최초로 피아노가 유입된 사문진 나루터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 축제는 사문진 전역으로 공간을 확장해 운영됐습니다. 낮에는 주막촌 잔디광장에서 연계 프로그램 ‘온 달성_멜로디 on’을 비롯해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본 공연에서는 김정원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김홍기, 박연민, 정한빈, 그리고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96명의 피아니스트와 지휘자김광현이 이끄는 달성 피아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100대 피아노의 장엄한 대합주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올해 새로 도입된 ‘4 pianos 16 hands’ 앙상블 등 클래식 레퍼토리를 통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어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그룹 멜로망스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부터 재즈, 대중음악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피아노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최재훈 이사장은 “사문진 가을밤을 수놓은 선율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달성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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