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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성군자원봉사센터, 논공읍에 벽화 선물
10-2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72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논공읍 일원에서 지역 내 노후 공간의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랜 시간 방치되어 낡고 칙칙해진 벽면에 벽화를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달성군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달성군여성자원봉사단’과 계명대학교 ‘사랑그리기’ 동아리 등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사랑그리기’ 동아리는 지난 5월 달성지역자활센터 자활자립작업장 벽화 봉사에 이어 이번 활동에도 함께하며 꾸준한 재능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달성군여성자원봉사단’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재능이 어우러져 활동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계명대학교 ‘사랑그리기’ 동아리 총괄 유주연]

안녕하세요! 계명대 사랑그리기가 오늘 여기 달성군 여성자원봉사단과 함께 100m가 넘는 벽화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규모가 큰 만큼 준비도 많이 했는데요, 또 많은 분이 와 주셔서 열심히 스케치도 하시고 채색도 하시고 

또 뿌듯함을 느끼고 있는 것을 보니 저희도 준비한 보람이 느껴지고 또 나중에 마을 입구가 아름답게 만들어질 모습이 기대되어서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달성군여성자원봉사단 단장 김미숙]

오래된 아파트 담장에 벽화 그리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평소에는 지나가는 공간이었는데 여러 사람의 손길이 더해져 새롭게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색을 칠하고 그림을 완성해 가면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며 특히 지역 주민들이 지나가며 밝아진 담장을 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뿌듯합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과 관심이 지역사회를 변화  시키듯 이웃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성군여성자원봉사단 사무국장 김위도] 

아마 혼자서는 누구든지 할 수 없는 일인데 단합된 협동 된 마음이라야 가능한 일인데 오늘 하루의 그림이 아니고 장기간 두고두고 볼 수 있는 그림이니까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을 듬뿍 담아서 그려 놓을 테니까 달성군민 그리고 논공 주민들이 다니면서 늘 따뜻함을 느끼고 함께 하는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겨울에도 이 벽만 보면 온기가 느껴진다는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예쁘게 색칠하고 그려보겠습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벽면 청소를 시작으로 밑그림 작업과 채색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벽면에는 달성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비슬산’과 ‘송해공원’의 풍경을 담아, 삭막했던 공간이 지역의 자연과 이야기를 품은 아름다운 갤러리로 재탄생했습니다.


 송종구 달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세대가 함께 지역의 아름다움을 그려내며 마을에 따뜻한 온기를 더한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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