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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서구, ‘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 개최
09-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


달서구가 지난 12일 월광수변공원에서 연인으로 시작해 결혼과 행복한 가족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축제의 장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청년의 만남과 결혼, 가족의 행복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행사장을 만남·결혼·가족·상생·행복의 5개 테마숲으로 구성했습니다.  

그중 만남의 숲에서 '마음의 짐 분쇄기'로 고민을 비워낸 주민들이 행복의 나무 아래 모여듭니다. 저마다의 소원과 희망을 적은 소원 카드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내걸립니다.

연인과 가족이 손을 잡고 삼삼오오 즐기는 두근두근 페스티벌 숲투어가 시작됐습니다. 

‘결혼의 숲’에서는 공공개방 결혼식장의 예식 물품 대여 서비스와 함께, 달서구만의 청년 부부 맞춤형 혜택을 알아봅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가족의 숲'은 온종일 시민들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페이스페인팅과 방향제 만들기 등 지역 대학과 금융기관, 봉사단이 준비한 부스마다 체험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계명대학교 응급구조과 부스에서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직접 익히며 응급처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이어 '상상의 숲'에서는 청년 버스킹 공연과 함께 창업 초기 여성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플리마켓 상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잔디 쉼터에 빈백과 피크닉 존으로 조성된 '행복의 숲'에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공연과 휴식을 자유롭게 즐겼습니다.


[우병규 / 중구 주민]

오늘 처음으로 여기 와 봤는데요. 

두근두근 페스티벌, 생각보다 되게 재미있고 가족단위로 활동하기에도 좋은 것 같고, 

또 저녁에 오후 시간대에 하다 보니 같이 산책하고 가족끼리 놀러 나와서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있습니다.    


달서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결혼장려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청년의 만남과 결혼, 가족의 행복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김용판 달서구청장과 이선주 달서구의회의장을 비롯한 윤재옥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결혼장려 유공자 표창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두근!", "행복! 달서!"를 외치며 달서구의 결혼친화 비전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 

달서구는 결혼 친화 도시죠. 청춘 남녀가 만나서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좋은 인연을 맺어서 알콩달콩 잘 살 때 대한민국이 크게 발전되겠죠. 

그래서 오늘 이런 두근두근 페스티발은 앞으로도 의미 있게 제대로 잘 발전돼서 청춘 남녀들이 더욱더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장을 잘 마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결혼과 가족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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