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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성군, 2026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개막
09-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


‘2026 달성 대구현대미술제’가 지난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강정보 디아크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는 1974년 낙동강변 강정 일대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었던 국내 최초 현대미술제의 역사성과 실험 정신을 계승하는 지역 대표 야외 미술 축제입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동(動):흐르다-머물다-흐르다’입니다. 강물처럼 변화하고 순환하는 예술의 흐름을 조명합니다.

빛· 물· 바람· 작품· 관객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에너지의 움직임에 주목하며, 자연 속에서 예술과 삶이 만나는 변화의 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미술제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26개 팀이 참여해 조각, 설치미술, 키넥틱아트, 미디어아트 등 30여점의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강정보의 수변 공간과 어우러지는 설치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강변 산책로를 따라 현대미술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시 기획은 2020부터 2021년 예술감독을 역임한 도태근 감독을 중심으로 신원정 큐레이터, 김현준 전시팀장, 손보영 코디네이터가 맡았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전시 외에도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달성문화도시센터 연계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디아크 문화관 실내 전시장에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제6기 입주작가 특별전’과 ‘역대 입주작가 교류전’이 함께 열려 지역 작가들의 역량있는 작품도 함께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도태근 예술감독은 “관람객들이 작품과 풍경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머물고 흐르며 새로운 감각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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