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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참꽃갤러리, 신재한 개인전 ‘신바람 나는 한국의 미를 찾아서’
08-28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74


50여 년간 한국화화의 외길을 걸어온 신재한 작가의 개인전이 달성군 참꽃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9월 10일까지 달성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신재한 작가의 개인전 ‘신바람 나는 한국의 미를 찾아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 작가가 수묵과 채색, 문인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해 온 소나무 그림과 수묵산수화, 전통 채색화 등 대표작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세월의 풍상을 견뎌낸 소나무의 생명력과 계절에 따른 산수의 기운을 화폭에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기법 면에서는 전통 한국화의 미감을 고스란히 살렸습니다. 수묵산수화는 먹의 농담과 갈필, 여백을 활용해 자연의 담백한 정신성을 표현했으며, 

전통 채색화는 장지 위에 색을 수십 차례 겹쳐 올리는 기법으로 깊이감을 더했습니다. 

문인화 역시 시· 서· 화가 어우러진 절제된 필선으로 내면의 사유를 담아냈습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은 “반세기 동안 전통 한국화의 지평을 넓혀온 작가의 묵직한 내공이 녹아있는 전시”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전통 미술이 전하는 담백한 울림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전시는 달성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열리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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