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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성군, 폭염 대응 종합 대책 전면 가동
08-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71


달성군이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분야별 폭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종합 대책을 전면 가동하고 있습니다.


달성군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폭염 저감시설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대표적 사업인 ‘양심양산 대여사업’은 기존 군청에서 관내 9개 읍· 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로 확대 운영 중입니다.

대여한 양산은 사용 후 가까운 장소에 반납할 수 있으며, 회수된 양산은 위생 관리를 거쳐 재배치됩니다.

보행자 보호를 위한 그늘막은 총 148개소를 운영 중이며, 주민 수요와 보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스마트 그늘막 4개소를 추가 설치했습니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도로 살수 작업도 강화됐습니다. 

폭염특보 발효 시 살수차 4대를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 약 101㎞ 구간을 하루 2회 씻어냅니다. 

노면 자동 물 분사 장치인 ‘클린로드’는 기존 화원읍명천로,화암로와 다사읍 대실역 일원에 이어 유가읍 테크노상업로 구간까지 확충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취약계층과 현장 근로자를 위한 돌봄· 안전망도 촘촘히 구축했습니다.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생활지원사와 방문건강관리 인력이 수시로 안부를 살핍니다. 

농촌 지역에는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를 안내하고 축산농가에는 고온스트레스 완화제를 지원합니다. 

또한 건설현장, 노인일자리, 자활근로 등 야외 근로자에 대해서는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 부여,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지를 권고해 온열질환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상기후로 더위 양상이 달라진 만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책에 주력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 섭취와 휴식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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