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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달서구청장이 13일 중구 동인청사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이 시민이 염원하는 대구의 상징성이 담지 못했다며 설계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 구청장은 지난달 17일 발표된 조감도는 높이도, 디자인도, 상징성도 모두 부족하다며, 이대로 추진된다면 28년 전 지어진 부산시청과 다를 바 없는 전형적인 관공서 건물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17일 국제설계공모 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포레스케이프(FORETscape)’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숲이 깃든 문화청사’를 표방한 당선작은 총사업비 4,500억 원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24층, 연면적 11만8,328㎡ 규모로 설계됐으며, 내년 9월 설계 완료,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구청장은 “대구의 얼굴이 될 건축물이라면 2·28 자유정신, 국채보상운동의 애국심, 근대산업의 선도 도시로서의 상징이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현재의 24층 규모는 상징성이 미약하다”며. 28층, 33층, 56층 등 대구를 상징하는 숫자를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구청장은 또 설계가 본격화 되는 시점에서 잘못된 방향이라면 멈추고 시민의 꿈을 반영하는 새로운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건물이 아니라, 대구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진정한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시민들의 관심이 주목됩니다.
달서구 달성군 지역민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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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달서구청장이 13일 중구 동인청사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이 시민이 염원하는 대구의 상징성이 담지 못했다며 설계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 구청장은 지난달 17일 발표된 조감도는 높이도, 디자인도, 상징성도 모두 부족하다며, 이대로 추진된다면 28년 전 지어진 부산시청과 다를 바 없는 전형적인 관공서 건물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17일 국제설계공모 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포레스케이프(FORETscape)’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숲이 깃든 문화청사’를 표방한 당선작은 총사업비 4,500억 원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24층, 연면적 11만8,328㎡ 규모로 설계됐으며, 내년 9월 설계 완료,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구청장은 “대구의 얼굴이 될 건축물이라면 2·28 자유정신, 국채보상운동의 애국심, 근대산업의 선도 도시로서의 상징이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현재의 24층 규모는 상징성이 미약하다”며. 28층, 33층, 56층 등 대구를 상징하는 숫자를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구청장은 또 설계가 본격화 되는 시점에서 잘못된 방향이라면 멈추고 시민의 꿈을 반영하는 새로운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건물이 아니라, 대구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진정한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시민들의 관심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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