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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달성군민체육관 등 3개소에서 ‘2025 달성군 어린이집 영어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어린이집 영어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영유아들이 영어를 놀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테크노폴리스, 화원· 옥포, 다사· 하빈 등 3개 권역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관내 어린이집 160개소, 3,500여 명의 영유아와 교사가 참여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어 프리마켓, 전통복장 체험, 마술 공연, 영어 댄스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이들은 즐겁게 놀면서 그동안 배운 영어를 복습하고,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도 높은 만족도를 얻었습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유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환경을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달성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영유아들의 조기 영어 친숙도 제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영어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영유아들의 언어발달과 글로벌 함양을 목표로 지속 추진할 예정입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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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8월 19일 푸른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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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달성군민체육관 등 3개소에서 ‘2025 달성군 어린이집 영어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어린이집 영어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영유아들이 영어를 놀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테크노폴리스, 화원· 옥포, 다사· 하빈 등 3개 권역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관내 어린이집 160개소, 3,500여 명의 영유아와 교사가 참여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어 프리마켓, 전통복장 체험, 마술 공연, 영어 댄스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이들은 즐겁게 놀면서 그동안 배운 영어를 복습하고,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도 높은 만족도를 얻었습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유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환경을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달성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영유아들의 조기 영어 친숙도 제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영어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영유아들의 언어발달과 글로벌 함양을 목표로 지속 추진할 예정입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