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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감삼민속단, 푸른방송 아트홀에서 다과회 열어
12-16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132

감삼동 지역문화를 계승하고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감삼민속단’이 12일 푸른방송 아트홀에서 다과회를 가졌습니다.


김상열 단장포함, 20여 명의 회원들은 다과회를 통해, 2022년 한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계묘년 새해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들을 논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다과회 자리를 방문한 푸른방송 조강래 회장과 김현두 이사는 일 년간 열심히 달려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욱더 발전하는 ‘감삼민속단’이 되기를 응원한다며, 금일봉을 전달했습니다.


<이월순 감삼민속단 총무>

안녕하십니까? ‘감삼민속단’ 총무 이월순 입니다.

저희들이 수림원서 우리 농악을 하다가

푸른방송에서 좋은 장소를 대여해 주셔가지고 우리회원들 모두 함께 여기 와서 연습을 하게 되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 민속에 관심이 계시는 분들은, 이 방송을 보시고 언제든지 여기에(푸른방송) 방문하시면 같이 할 수 있습니다.

남자 분들 많이 들어오세요. 감사합니다.


<박현지 감삼민속단원>

안녕하세요 민속단 징을 치는 박현지입니다.

여기 푸른방송에 이사 온지 두 달 됐는데요, 진짜 너무 좋아요

여성분들도 많지만 남성분들도 오셔서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한편, ‘감삼민속단’은 70여 년간 감삼동 지역에서 ‘농악단’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달서구지역 유일의 ‘민속단’으로써 당산제와 지신밟기 등, 지역행사와 축제 등에 참여하며, 주민의 안녕과 번영, 그리고 주민화합을 위해 활발히 활동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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