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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국회의원이 13일, 대구시 신청사 건립과 재정조달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대구시 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가졌습니다.
2019년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로 선정된 옛 두류정수장 부지를 두고 대구시와 시민들의 갈등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신청사 건립을 위한 재정확보 문제와 주변 및 두류공원 일대 발전 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천의영 교수를 좌장으로 권오환 대구시 도시주택국장, 윤권근 대구시의원, 김차섭 달서구 주민자치연합회장, 석한수 대구시 건축사 회장, 김철수 계명대 도시계획과 교수, 오종수 (주)앤드 건축사무소장, 마지막으로 김상우 신청사건립과장 등, 6명의 패널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토론회는 신청사 예정부지 일부매각을 통한 재원마련으로 2028년 신청사를 완공하겠다는 대구시의 입장과, 최초 신청사 건립 취지와 다른 건립은 수용할 수 없다는 시민들의 입장만 재확인 했습니다.
토론회 이후 진행된 질의 응답시간 시민들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시민들이 직접 결정한 신청사 부지와 건립취지를 이제 와서 땅을 팔아 짓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이병호 시청사 바로세우기 시민연대>
대구시민단 구성을 해서 우여곡절 bb끝에 우리 두류정수장으로 시청부지 이전이 확정이 되었는데, 이 시청 부지를 현재 시장님께서 반을 매각을 해서 그 대금으로 시청을 짓고 나머지 돈은 빛을 갚는다 하는데, 반을 자르면은 앞쪽에 감삼 역에서부터 시작해서 시청이 다 가리게 되고, 뒤쪽을 팔게 되면은 시청이 남쪽으로 두류공원이 다 가리게 됩니다. 그래서 절대로 짤라서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두 번째 만약에 재원이 진짜 부족하다면 한 만평정도, 일부만 잘라서 그 대금을 충당하면은 충분히 지을 수 있는데, 2만7천평 매각은 반대할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반대 운동을 할 것입니다.
이에 김용판 의원은 신청사 부지를 매각해, 신청사 건립비용 충당과 함께, 대구시 부채를 갚으려는 홍시장의 정책에는 절대 반대한다고 말하고, 그러면서 답보상태인 신청사 건립을 빨리 완공하기 위해서는, 대구시가 말한 전체 부지 중 57%인 9만m²전부를 매각하지 말고 만평 정도만 매각해 건립비용을 마련하자는 타협안을 제시하며, 이날 토론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한편, 시청사 바로 세우기 시민연대는 토론회장 밖에서 신청사 예정지 민간 매각 결사반대를 외치며 홍준표 대구시장과 대구시를 대상으로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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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국회의원이 13일, 대구시 신청사 건립과 재정조달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대구시 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가졌습니다.
2019년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로 선정된 옛 두류정수장 부지를 두고 대구시와 시민들의 갈등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신청사 건립을 위한 재정확보 문제와 주변 및 두류공원 일대 발전 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천의영 교수를 좌장으로 권오환 대구시 도시주택국장, 윤권근 대구시의원, 김차섭 달서구 주민자치연합회장, 석한수 대구시 건축사 회장, 김철수 계명대 도시계획과 교수, 오종수 (주)앤드 건축사무소장, 마지막으로 김상우 신청사건립과장 등, 6명의 패널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토론회는 신청사 예정부지 일부매각을 통한 재원마련으로 2028년 신청사를 완공하겠다는 대구시의 입장과, 최초 신청사 건립 취지와 다른 건립은 수용할 수 없다는 시민들의 입장만 재확인 했습니다.
토론회 이후 진행된 질의 응답시간 시민들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시민들이 직접 결정한 신청사 부지와 건립취지를 이제 와서 땅을 팔아 짓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이병호 시청사 바로세우기 시민연대>
대구시민단 구성을 해서 우여곡절 bb끝에 우리 두류정수장으로 시청부지 이전이 확정이 되었는데, 이 시청 부지를 현재 시장님께서 반을 매각을 해서 그 대금으로 시청을 짓고 나머지 돈은 빛을 갚는다 하는데, 반을 자르면은 앞쪽에 감삼 역에서부터 시작해서 시청이 다 가리게 되고, 뒤쪽을 팔게 되면은 시청이 남쪽으로 두류공원이 다 가리게 됩니다. 그래서 절대로 짤라서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두 번째 만약에 재원이 진짜 부족하다면 한 만평정도, 일부만 잘라서 그 대금을 충당하면은 충분히 지을 수 있는데, 2만7천평 매각은 반대할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반대 운동을 할 것입니다.
이에 김용판 의원은 신청사 부지를 매각해, 신청사 건립비용 충당과 함께, 대구시 부채를 갚으려는 홍시장의 정책에는 절대 반대한다고 말하고, 그러면서 답보상태인 신청사 건립을 빨리 완공하기 위해서는, 대구시가 말한 전체 부지 중 57%인 9만m²전부를 매각하지 말고 만평 정도만 매각해 건립비용을 마련하자는 타협안을 제시하며, 이날 토론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한편, 시청사 바로 세우기 시민연대는 토론회장 밖에서 신청사 예정지 민간 매각 결사반대를 외치며 홍준표 대구시장과 대구시를 대상으로 시위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