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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2026 두류젊코축제 성황리 마무리
10-26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8


젊음과 개성이 넘치는 달서구 대표 상권 두류젊코 거리 일원에서, 지난 17일부터 양일간 ‘2026 두류젊코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다양한 코스프레와 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 2026 두류젊코 축제.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 달서구가 추진하는 ‘두류젊코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두류젊코 상권 상인회가 함께 뜻을 모아 펼쳐졌습니다.


[조정숙 / 두류상권대표회장]

올해도 작년에 이어서 젊코축제를 하고 있는데요 

많은분들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볼거리 먹을거리 풍성한 축제입니다. 

내년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꼭 또 놀러와주시기 바랍니다.


격식에서 벗어난 이색적인 개막식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요 내빈들은 청재킷 등 자유로운 복장으로 참석해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함께 직접 스프레이로 작품을 완성하며, 거리의 젊음과 열정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젊코 코스프레 분장놀이' 퍼레이드에서는 각양각색의 캐릭터와 독창적인 분장으로 거리 곳곳을 행진했고, 개성 넘치는 퍼레이드에 축제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습니다.


[캡스파 / 코스프레 심사위원]

올해는 분장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무대에서 얼마나 잘 놀고 하나의 이야기로 승화시킬수 있는지 그 퍼포먼스기를 기준으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참가자 여러분 화이팅!


[로니,가뾰키 /코스프레 참가자 로니/가뾰키]

대구에서 코스프레 문화를 즐기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이런색다른 체험을 하게 되어 기뻐요. 파이팅!


특설무대뿐만아니라 상권 일대에는 거리 버스킹과 문화 공연, 플리마켓과 미션 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거리 곳곳을 직접 체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습니다.


[곽서린·은서 네 가족]

우연히 거리 지나게 되었는데 체험할 것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좋은 축제인 것 같습니다.


달서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두류젊코 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이 실제 상점 이용으로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대표 상권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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