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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제30회 달서구청장기 클럽대항 테니스대회 개최
10-2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07


제30회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장기 클럽대항 테니스대회가 지난 17일 두류테니스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경기장에서 60개 팀,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른 아침, 코트를 가득 채운 경쾌한 라켓소리와 함께 테니스 동호인들이 몸을 풀며 경기를 준비합니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한 달서구청장기 테니스대회 현장입니다.  

 

김상진 / 대테클 팀

달서구청장 대회라서 매년 참가하고 있고요. 

시합이 많으니까 사람들이 좀 올라가려고 더 노력하는 것 같고 그리고 유산소 운동도 너무 잘되고 친목도모 그리고 이제 사람들끼리 만나서 같이 어울려서 공치고 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우승하고 싶습니다. 파이팅

 

황주희 / 테사랑 팀

테니스는 동호회 활동을 통해서 사교성도 생기고 또래 친구들도 만날 수 있고 이제 땀을 흘리면서 같이 운동하다 보면 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그런 운동인 것 같아요. 

제가 지금 한 단체전을 다섯 번째 정도 출전하고 있는데 1점이라도 더 따서 클럽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테니스 파이팅!


두류테니스장과 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 감삼테니스장 등 세 곳에서 분산 개최된 이번 대회는 달서구 지역 60개 팀, 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습니다. 

달서구테니스협회는 동호인 간의 화합과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진행을 무엇보다 강조했습니다. 


황순현/ 달서구테니스협회 사무장

이번에 제30회까지 진행되고 있는 달서구청장기 테니스 대회는 약 60팀의 달서구에 거주하는 팀들이 모여 오늘 하루 단합과 화합을 위하여 가을 날씨를 즐기며 오늘 하루를 즐기기 위해 모였습니다.

오늘 참석해 주신 약 500분의 선수들께서는 다치지 않고 즐겁게 팀을 위해서 파이팅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개회식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과 윤재옥 국회의원, 대구시·구의원, 김성배 달서구테니스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선수대표 선서와 우승기 전달식을 통해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박진환 / 두아스 팀 

오늘 이렇게 좋은 날씨에 제30회 달서구청장기 클럽대항 단체전 너무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선수들 부상 없이 친선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대회를 열어 주신 대회장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모든 클럽, 오늘 파이팅입니다. 파이팅.


진행요원의 안내와 함께 팀별 악수가 이어지고, 코트마다 우렁찬 함성과 힘찬 서브가 터져 나오며 긴장감이 고조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스피디한 경기 진행과 몰입도를 높이기위해 ‘1세트 단판승부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랠리가 이어질 때마다 환호와 아쉬움이 교차했지만,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습니다.

김용판구청장은 동호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에이스부 여명 백 클럽, 여자부 미녀 청 클럽이, 동호인부는 글러벌 청 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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