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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화원읍 설화리, ‘소리를 볶는 설화마실’ 개최
09-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6


지난 12일, 화원읍 설화리에서 도시재생 프로그램의 결실을 선보이는 '소리를 볶는 설화마실'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설화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달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배운 성과를 한자리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민들은 공유부엌 운영 교육을 통해 익힌 경단과 술빵 등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였고, 

위생 관리와 실제 매장 운영 방법 등 자립에 필요한 실무 역량도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특히 설화리만의 특색을 담은, 참기름의 브랜드화를 위한 창업지원 교육의 결과물로 

마을 주민 대상 시음 테스트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러한 주민 중심의 마을 사업을 이끌어가기 위해 설립된 '설화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 마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도하게 됩니다.

설화1리 마을회관 증축 공사가 완료되면, 설화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회관 내부 시설에서 직접 참기름을 짜고 정식 판매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흥규 / 설화리 이장]

"마을과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더불어 교육도 하고 그런 결과물로

‘소리를 볶는 설화마실’이라는 제목으로 저희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앞으로 참기름을 시판할 예정입니다. 

주민 여러분과 군민여러분, 화원읍민여러분들께서도 많은 응원과 성원을 바랍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교육을 받으며 느낀 소회를 카드에 적어 나누고,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먹으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마을 고유의 전통과 이야기를 담아낸 이번 도시재생 프로그램은 설화리를 외부에 알리는 것은 물론, 주민 중심의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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