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푸른방송 뉴스

2026 다사청소년 버스킹 축제 성료
08-2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70


청소년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끼와 재능을 선보인 ‘2026 다사청소년 버스킹 축제’가 지난 14일 서동초등학교 1층 아름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다사읍이 주최· 주관하고 ‘다온청소년 사랑나눔’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문화적 역량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지난 7월 다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러진 예선을 뚫고 올라온 총 20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사읍 관내에 주소를 둔 초· 중· 고· 대학생들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습니다.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심사기준 안내, 본선 20개 팀의 경연과 초청공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경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이어진 시상식에서 댄스 부문의 최소은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최소은 학생에게는 상금 30만 원이 수여됐습니다.


이어 열린 부문별 시상에서는 전수인 외 6명으로 구성된 댄스팀과 정유진 학생이 우수상을 받아 각각 상금 20만 원을 전달받았습니다.


장려상에는 서동뮤지션, 권하은 학생, 유니티 팀이 이름을 올리며 각각 10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인기상은 상금 10만 원과 함께 한선미 학생에게 돌아갔습니다.


한편, 주최 측은 대회에 참가해 열정을 보여준 학생 전원에게 참가상을 전달하며 경연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다온청소년 사랑나눔 대표 하진열]

2026년 다사 청소년 버스킹 대회를 후원하게 된

사단법인 다온청소년 사랑나눔입니다.

우리 다온청소년 사랑나눔은

우리 지역에서 22년간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올해는 특히 다사읍에서 주최·주관해 주셔서

더욱 성황리에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꿈과 용기를 줄 수 있고,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그런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버스킹 대회가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이 전파되어서

청소년들이 본인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대에 오른 한 참가 학생은 “그동안 친구들과 열심히 연습한 결실을  무대에서 마음껏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며 

“지역 주민 분들의 환호와 박수 덕분에 큰 자신감을 얻었고, 오래도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우수상 최소은 학생]

저는 대구도림초등학교 4학년

최소은입니다.

한 달 정도 연습해서

대상을 받아서 행복하고,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학원에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아빠도 제가 무대에 오를 수 있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한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저 대상 받았어요.


다사읍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열정을 마음껏 펼친 뜻 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을 찾아 따뜻한 박수와 격려를 보낸 지역 주민들 덕분에 축제가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됐다”고 전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푸른초대석 신청 지역채널 편성 카카오톡 상담 카카오톡 상담

푸른방송 서비스가 궁금하시나요?

지금 바로 가입상담신청 053-55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