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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서구청소년수련과, 영·호남 청소년 교류캠프 개최
08-18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5


달서구청소년수련관이 자매도시 광주 청소년들과 함께 지난 6일 1박 2일 일정으로 ‘영호남 청소년 문화교류캠프’를 개최했습니다.


달서구청소년수련관 강당이 아이들의 활기찬 목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처음 만난 낯설음도 잠시, 머리를 맞대고 팀 이름을 정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사이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윤하린, 김혜원/ 대구 달서구 청소년

(팀명이 왜 ‘광대44’ 인가요?)

“광주 4명, 대구 4명이라서 ‘광대44’예요.


이번 교류 캠프의 주제는 ‘LINK, 함께 만드는 새로운 연결’. 

대구와 광주 청소년들이 소통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열린 이번 캠프에는 대구와 광주에서 각각 40명씩, 모두 80명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도시를 교차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구를 찾은 청소년들은 대구의 달서선사관과 83타워 등 주요 명소를 찾아 교과서 밖 생생한 지식을 배웠습니다.

또한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공동체 활동을 함께 즐기며 협동심과 소중한 우정을 다졌습니다.


이도경 / 광주 문우초6   

대구에 와서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싶고, 재미있는 추억 쌓고 싶어서 참가했어요.

오늘 아이스링크장 가는데 너무 기대되요.


행사장을 찾은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목표가 있는 사람은 성실하고,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며, 꿈을 향해 정진하는 멋진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습니다. 

달서구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캠프를 통해 두 지역 청소년들이 이웃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는 소중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장회 / 달서구청소년수련관장]

달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영·호남 캠프를 진행합니다. 

광주의 청소년들과 그리고 대구의 청소년들이 만나서 우리 지역을 안내하고, 그리고 서로 지역에 있는 청소년들이 교류를 하면서 재미있는 경험과 추억을 쌓는데 그 목적과 의의가 있습니다. 

이런 캠프를 한번 거쳐가고 경험을 한 친구들은 내 지역을 사랑하고 또 우리 이웃에 관심을 가지면서 서로 친밀한 소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영·호남 교류 캠프는 내년에도 이어질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2004년부터 20년 넘게 영호남 청소년들의 ‘우정의 오작교’ 역할을 해온 달서구청소년수련관. 

이번 캠프를 통해 두 도시 간의 우호 협력 관계는 한층 더 견고해졌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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