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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대구시, 기록적 폭염에 중대 긴급대책회의 실시
08-07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81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3일 시청에서 구청장·군수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폭염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일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추경호 시장은 회의에서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으로 규정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튿날인 4일, 추경호 시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폭염 대응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추 시장은 두류공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주며 현장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또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시설 관리 상황을 확인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대구시는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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