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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성 장애인 시설 ‘행복울타리’ 복지부 평가 최우수 A등급
08-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4


정인장애인복지회 산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행복울타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평가’에서 종합 최고 등급인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시행되는 이번 평가는 전국 455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운영 실적을 종합 심사했습니다.

행복울타리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실적, 이용자의 권리, 시설운영전반 등 5개 평가 영역 전체에서 90점 이상을 받아 전국 및 대구광역시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보건복지부 평가단은 행복울타리의 중장기 발전 계획의 이행, 체계적인 행정 관리, 다각적인 사업을 통한 성과 창출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법인이 구축한 ‘삶터에서 자립을 훈련하고 배움터에서 가능성을 발견해 일터에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선순환 성장 체계가 이번 성과의 핵심 기반이 됐습니다.


현재 행복울타리는 달성군청 로비의 카페와 화원읍의 베이커리 카페  등을 운영하며, 달성군 거주 정신·지적 장애인 35명에게 자립과 직업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무희 행복울타리 원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법인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장애인 근로자들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경제 주체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직업 재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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