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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서구 성서·달서·월배노인복지관, 연합 발대식 개최
07-3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6




지난 29일, 달서구 관내 3개 노인복지관에서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달서 다시 청춘 프로젝트'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통합돌봄 정책의 하나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예방 중심의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성서노인종합복지관과 달서노인종합복지관, 월배노인종합복지관 등 3개 기관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추진하며, 

 '마을돌봄처방사' 양성 교육을 통해 노쇠 예방과 건강관리, 이웃 돌봄 활동을 수행할 지역 기반의 통합돌봄 인력을 함께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단순히 지원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서로를 살피는 돌봄의 주체로 역할을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어 발대식에서는 각 복지관 대표들이 선언문을 낭독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적극적인 돌봄 실천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조재경 관장]

우리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가 노쇠입니다. 

이러한 노쇠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예방하며, 지역사회가 촘촘하게 노쇠한 어른을 돌보는 ‘건강돌봄망’이 필요합니다.  

초고령사회에서 어르신들이 당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가실 수 있는 촘촘한, 그리고 아주 세밀하게 돌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들이 교육을 뛰어넘어 실천으로 이어지는 그런 활동이 됨으로서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활동들은 민과 관, 어르신들의 참여가 전제돼야 합니다. 

이런 활동이 지속가능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행정과 의회에서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과 일정한 예산 투입이 확보되어야 될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국가적 재정이 함께 투입될 때 이런 방향성속에서 제대로 된 사업의 효과가 번져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 달서구가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 이후 민관 협력을 통해 마련된 예방 중심 돌봄체계 구축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기존 돌봄서비스가 질병이나 위기 상황 이후의 지원에 집중됐다면, 이번 사업은 신체와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노쇠(Frailty)'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주민들이 가까운 복지관에서 동일한 교육을 받고, 생활권 안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3개 복지관이 하나의 체계로 운영되는 것도 특징입니다.


[달서구청 행복돌봄과 돌봄정책팀 이정아 팀장]

달서구가 올해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국정과제로 시작이 되다 보니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고 있지만, 예방사업도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 관내 노인복지관과 어떤 사업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보다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을까를 논의를 하면서.... 

예방하는 사업으로 강화하자 해서 우리 관내 노인복지관 3곳이 연합해서 같이 사업을 참여하게 됐습니다.

동일하게 진행이 되다 보니 각 복지관 마다 편차가 없이 어르신들이 정말 가까운 동네에서 배워서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인 것 같습니다. 


달서구는 이번 연합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 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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