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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2026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자원봉사 체험학교 개최
07-3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20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 ‘달성 빛나는 나의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개최했습니다.


관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활동은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하는 실천형 교육과정으로,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자원봉사 분야를 깊이 있게 경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올해 체험학교는 안전, 문화, 환경 등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융합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구조봉사단과 함께하는 ‘재난재해 구조 이야기’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일상 속 위기 대응 능력을 높였습니다.

또한 다온 청소년사랑나눔과 연계한 ‘청소년을 위한 작은 음악회’로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풍요를 선사했으며, 

업사이클링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환경브레인 올림픽’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재미있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인식의 폭을 넓혔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다채로운 체험과 미션 형태로 녹여낸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습니다. 

아울러 올해는 지역 내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끈끈하게 구축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과 안전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체험학교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게임을 통해 업사이클링을 배우니 봉사가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오늘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이웃과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봉사부터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을 전했습니다.


[포산중 안주음]

첫 번째로 CPR 체험을 해봤는데요. 

CPR 체험이 힘들었지만, 사람을 살리는 일이 당연히 힘들다는 걸 알면서도 하면서 뿌듯함을 느꼈고, 나중에 실제로 해보게 된다면, 조금 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포산중 안정담]

오늘 심폐소생술 체험을 해봤는데요, 조금 힘들긴 했지만 2등을 해서 조금 행복했던 것 같고, 사람을 살릴 수 있게 교육받는 것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포산중 권민서]

오늘 CPR 체험을 했는데, 실제로 몸에 익힐 수 있는 경험을 한 것 같아서 좋고, 나중에 실생활에 적용해 사람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는 우리 지역사회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봉사의 참된 가치와 더불어 

안전,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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