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푸른방송 뉴스

대구시, 성서자원회수시설1호기 준공식
07-2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04




대구시는 지난 21일 성서자원회수시설 1호기의 현대화 사업을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1993년 설치된 노후 소각시설을 철거하고 동일 부지에 재건축된 이번 시설은, 하루 36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최첨단 친환경 설비로 구축됐습니다.

대구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대구지방환경청의 설치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종합시운전 분석 결과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가 법적 기준치의 10분의 1 이하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시설과 비교해도 배출량이 15% 이상 줄어든 수치입니다.

또한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연간 약 40억 원의 세수 증대와 1만 5천 톤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주민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약 150억 원을 투입해 다목적체육관 건립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의원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및 유공자 표창,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성서소각장은 이번 1호기 준공과 별개로, 기존 2·3호기의 수명 연장을 위한 대보수 사업을 둘러싸고 인근 주민 및 시민단체와의 갈등이 이어져 왔습니다. 

시설의 장기 운용에 따른 입지 재선정 필요성과 환경영향평가 절차, 주민 지원 방식 등을 두고 지자체와 지역 사회 간 입장이 대립하는 가운데, 

이번 신규 시설 운용이 향후 주민 수용성 확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푸른초대석 신청 지역채널 편성 카카오톡 상담 카카오톡 상담

푸른방송 서비스가 궁금하시나요?

지금 바로 가입상담신청 053-55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