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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추경호 대구시장, 서남신시장 등 상습침수지역 현장 방문 점검
07-2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89




추경호 대구시장이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인 달서구 두류정수장 일대와 서남신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풍수해 대비 현황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도 함께 동행해, 지역의 침수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체계를 살폈습니다.

전날인 18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해선 안 된다'며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던 추 시장은, 

두류정수장에 설치된 대형 양수기 운영 상태를 확인한 뒤 서남신시장으로 이동해 상가 내 차수판 작동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 발생한 서남신시장 침수 사태 이후 단기 및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류정수장 앞 양수기를 활용한 강제 배수와 월성배수펌프장 조기 가동, 가변형 차수판 대여 사업 등을 단기 대책으로 시행 중이며, 

오는 2030년까지 하수관로 3.3km 신설과 빗물펌프장 설치 등 중장기적인 하수도 정비 사업도 완료할 계획입니다.

추경호 시장은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만큼 재난 대응은 사후 복구보다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두고 피해 재발을 막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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