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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성문화도시센터, 모두의문화 ‘달콤한 약산 할미할비들 스카프만들기’ 개최
07-2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27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4일 하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위한 ‘달콤한 약산 할미할비들 스카프만들기’를 개최했습니다.


2026 주민문화활동 지원사업 ‘모두의 문화’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화원· 옥포· 논공권역 시민그룹인 ‘약산더하리 할미할비들’이 주관했습니다. 

‘약산더하리 할미할비들’은 화원· 옥포· 논공권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시민단체입니다.


[약산더하리 할미할비들 대표 최종해]

우리 단체는 약산더하리 할미할배들입니다.

우리 회원들은 나이가 많지만, 마을 활성화를 통해서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기 위한 단체입니다.

이 행사를 계속하다 보니, 주민 간에 서로 신뢰하고 대화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서로의 안녕을 묻고 안부를 묻는 장이 됨으로써 개인의 생활이 향상되는것 같습니다.

 참 좋은 사업인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해서, 우리 주민들의 생활의 질이 향상되었으면 좋겠고, 주민들도 스스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주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바느질로 진주구슬을 꿰어 스카프를 꾸미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예전에 이불에 수를 놓던 바느질 솜씨를 한껏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직접 완성한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즐거워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작은 마을까지 찾아와 문화 체험 기회를 준 달성문화도시센터에 감사하다”며, 

“문화생활을 통해 서로 돌보고 마을 가꾸기를 함께 의논하는 과정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참가주민 이철희]

약산 작은 마을까지 찾아와서 문화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달성문화도시센터에 감사드립니다,

문화생활로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시간들이 많아지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서로 의논하고 할 일들을 찾아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앞으로 달성문화도시센터에서 이런 기회를 많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원· 옥포· 논공권역을 비롯한 달성군 전역에 소외됨 없는 일상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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