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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서구의회 개원식 및 임시회 개최
07-16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81




달서구의회가 지난 14일, 연기됐던 제10대 달서구의회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돛을 올렸습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의원들은 주민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을 위해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선주 달서구의회 의장]

오늘 이 자리에 약속드렸던 무거운 첫 마음을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결코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

달서를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달서구의회 의원 여러분과 함께 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개원식에 이어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달서구의 재정 위기 대응을 주제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습니다.

첫 발언자로 나선 이신자 의원은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책임 있는 예산 심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신자 달서구의원]

"앞으로 의회가 어떤 재정 철학과 원칙으로 달서구의 살림을 책임 있게 살필 것인지를 보여주는 중대한 출발점입니다. 현재 달서구의 재정여건은 녹록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예산은 얼마나 많이 확보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알뜰하고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원칙이 되어야 합니다."


이어 발언대에 오른 고명욱 의원은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 난국 속에서 선택과 집중에기반한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고명욱 달서구의원]

"거창한 구호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보다 불요불급한 예산과 관행적인 지출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골목경제와 생활안전 주민불편 해소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정책에 우리의 역량과 재원을 우선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달서구의회는 이에 앞선 지난 9일 제321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투표 결과 의장에는 이선주 의원, 부의장에는 이성순 의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운영위원장 황국주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배지훈 의원, 복지문화위원장 손범구 의원, 경제도시위원장 도하석 의원이 각각 선출되어 전반기 상임위를 이끌어가게 됐습니다.

이선주 의장은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구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신뢰받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재정 위기 극복과 실용적 협치를 다짐하며 본격적인 돛을 올린 제10대 달서구의회. 

구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지역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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