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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성문화도시센터, 모두의문화 ‘식물테라피 프로그램’ 개최
07-1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81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지난 8일 달성군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주민들을 위한 모두의 문화 ‘잠시 쉬어가다’ 식물테라피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개최했습니다.


달성군이 지원하고 가창권역 시민그룹 ‘가창 초록사이’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주민문화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식물 매개 활동을 통해 잠시 숨을 고르며, 따뜻한 휴식과 함께 심리적 안정 및 정서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이날 수업은 참여자들이 테라리움의 의미를 배우고,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한 주민들은 손끝으로 흙과 식물을 만지며 이웃과 함께 위로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업에 참여한 가창면 주민 구남희 씨는 “작품을 만드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고 정말 행복했다”라며 

“할머니인데도 식물을 만지며 큰 위로를 받는 유익한 시간이었던 만큼, 동네에서 이처럼 행복과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자주 열리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참가자 가창면 구남희]

만드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할머니인 저도 이런 걸 직접 만들어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행복을 느낄 수 있고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창 초록사이 강사 이영희]

가창초록사이는 달성군에서 지원하는 모두의 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식물테라피를 통해서 마음 돌봄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의도는 어르신들이 나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서 많이 희생해 오셨기 때문에 내 마음을 돌보고 그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식물을 통해 위로받았으면 하는 의도로 기획하게 됐습니다.


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문화와 식물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달성군 전역에 소외됨 없는 일상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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