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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대구치맥페스티벌, 5일간 열기 속 성료
07-10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13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지난 1일부터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치맥26(이륙)’이라는 슬로건아래 예년보다 선선한 날씨 속에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이번 축제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겨냥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병행한 결과, 약 2400명의 해외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전했졌습니다.

축제가 열린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는 축제 기간 내내 전 세계 문화 교류의 장으로 변모했습니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글로벌 콘텐츠의 강화였는데요.

처음으로 운영된 ‘글로벌 라운지’에는 해외 각국의 방문단과 인플루언서 등이 잇따라 찾으며 명실상부한 국제 교류의 장 역할을 했습니다.

축제의 내실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전국 유명 치킨과 수제 맥주 브랜드 120여 개 부스가 참여해 맛의 향연 을 펼쳤고, 주최 측은 방문객 수와 맥주 매출 모두 지난해 기록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하고 있는 치맥페스티벌과 함께, 주 무대인 달서구도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달서구의 각 기관 단체들도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  장시훈 의원]

두류공원에서 하는 이 행사가 대구시 행사이기도 하지만 달서구를 대표하는 행사로 더욱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축제의 규모는 점차 세계로 커지고 있지만, 그 내실을 채우고 이끌어가는 것은 결국 우리 지역 사회의 몫입니다.

대구를 넘어 세계를 향해 성장하고 있는 치맥페스티벌. 축제의 중심 무대인 달서구 역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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