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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월배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함께라서 참 좋은날’ 주민화합 축제
06-09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41



5월의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월배 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축제가 열렸습니다.

최근 지역의 아파트마다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기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행사 역시 세대와 이웃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청소년 일일기자]

“안녕하세요! 푸른방송 청소년 일일기자 이윤솔입니다.

저는 지금 화창한 봄 햇살이 가득한  월배 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아파트에 나와있는데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함께라서 참 좋은날’ 축제가 한창입니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해진 요즘, 소통의 장을 활짝 열어가고 있는 행복한 현장으로 지금부터 저와 함께 가보시죠!“


매일 오가던 아파트 단지 광장에 무대가 설치되고 주민들이 하나둘 모여들며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행사의 시작은 입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라틴댄스 공연이 장식했습니다.

흥겨운 음악과 화려한 춤사위가 이어지자 주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김명욱 / 입주자대표회 회장]

“안녕하십니까. 월배삼정그린코아 입대위 회장입니다.

무더위에도 같이 입주민끼리 화합을 하고자 저희들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다 같이 즐기면서 서로 인사도 나누고 아주 행복한 아파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어 어린이들을 위한 사생대회가 펼쳐졌습니다.

아파트의 꼬마 화가들은 자신만의 상상력과 개성을 그림 속에 담아내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잔디광장에서 열린 버블파티였습니다.

하늘 높이 뿜어져 나오는 수많은 거품 속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부모님들은 연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품으로 뒤덮인 채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은 마치 워터파크를 옮겨 놓은 듯했습니다.


[이승민 / 용천초 5 ]

오늘 물총놀이와 아파트 행사가 너무 재미있고, 다음에 또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은우/ 용천초 3 ]

친구들과 물총놀이도하고 여름 페스티벌을 즐기니 정말 재미있습니다.


[백승운 / 용천초 5 ]

오늘 버블파티와 물총놀이를 하면서 친구들과 뛰어 놀아서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또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 푸드트럭도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돗자리와 의자를 펴고 삼삼오오 모여 앉은 주민들의 정겨운 모습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소에는 조용한 일상 공간이었던 아파트 단지가 이날만큼은 주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커다란 축제장으로 변했습니다.


이웃과 담소를 나누고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에서는 오랜만에 마을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함께여서 더 즐겁고,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특별한 하루.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문화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푸른방송 청소년 일일기자 이윤솔이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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