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푸른방송 뉴스

대구시선관위 사전투표 모의시험 실시
05-26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2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대통령선거와 달리 교육감과 광역·기초단체장, 지방의원까지 동시에 선출하는 만큼 투표 방식에도 적지 않은 차이가 있어 유권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 사전투표소에서 모의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선거사무원들은 실제 투표 상황을 가정해 유권자 본인 확인과 투표용지 발급, 장비 점검, 돌발 상황 대응 등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는 대통령선거보다 투표 절차가 복잡한 만큼 현장 대응 능력과 투표 진행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에 중점을 뒀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시·도지사와 교육감, 구청장·군수, 시·구·군의원 등을 선출하며, 달성군은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실시됩니다.

특히 지난 대통령선거와 달리 여러 장의 투표용지를 받는 점도 특징입니다.

사전투표는 투표용지를 한꺼번에 교부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선거일 투표는 두 번에 나눠 진행됩니다.

우선 교육감과 시·도지사, 구청장·군수 선거용지가 교부되며, 달성군은 국회의원 보궐선거 용지도 함께 받게 됩니다. 

이후 지역구·비례대표 시의원과 구·군의원 등 4장의 선거용지를 추가로 받아 투표하게 됩니다.

선관위는 지방선거 특성상 투표용지가 많은 만큼 자신이 받은 투표용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기표란에는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정확히 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이 필요하며, 모바일 신분증은 공식 앱 실행 화면만 인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전투표는 오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별도 신고 없이 투표할 수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선관위는 남은 기간 동안 장비 점검과 투표사무원 교육 등을 이어가며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관리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지는 지방선거인 만큼,

정확한 투표 절차를 숙지하는 것이 소중한 한 표를 제대로 행사하는 첫걸음이 되고 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푸른초대석 신청 지역채널 편성 카카오톡 상담 카카오톡 상담

푸른방송 서비스가 궁금하시나요?

지금 바로 가입상담신청 053-55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