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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성군자원봉사센터 협력형 교육봉사 '2년 연속' 운영
05-22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21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8일부터 3주간 달성군다함께돌봄센터, DGIST 환경동아리와 협력해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환경교육 봉사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학생 환경동아리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교육봉사활동입니다. 

특히 달성군자원봉사센터, 달성군 다함께 돌봄센터, 디지스트 환경동아리 등 지역 내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3회기로 구성돼 이론과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으로 운영됐습니다. 

1회기에는 환경교육 및 퀴즈를 통한 기초 환경 인식 형성, 2회기에는 커피가루를 활용한 친환경 주방 비누 만들기 체험, 

3회기에는 표면장력 원리를 활용한 색소 퍼짐 현상 관찰 실험을 통해 과학적 원리와 환경의 연관성을 학습하는 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DGIST 환경동아리 서은지]

이번 달성군 다함께돌봄센터 프로그램에서는 버려지는 커피 부산물인 커피찌꺼기를 활용해 주방세제를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분리수거를 넘어서 일상 속 버려지는 쓰레기도 다른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동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운영됐던 환경교육 봉사활동의 연장선으로,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추진되면서, 

지역사회 내 성공적인 ‘협력 기반 자원봉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참가자 김경담]

몰랐던 환경문제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그런 것들을 배우는 것이 기분 좋고 한층 성장한 느낌입니다. 

오늘 같은 활동도 정말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활동을 할 때나 하지 않을 때나 항상 환경문제를 생각하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참가자 박은서]

LED 4개를 이용해 액자를 만들었고, 카메라 렌즈와 마스크의 철사를 이용해 키링도 만들었습니다. 

저 박은서는 환경보호를 실천하겠습니다.


[참가자 서이안]

저는 디지스트 선생님들과 함께 비누 만들기를 했는데요.  

모르는 것을 선생님들께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디지스트 선생님들이 꼭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서이안은 페트병을 물에 씻어 재활용을 하는 것을 꼭 실천하겠습니다.


송종구 달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아동의 참여가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환경교육의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올해 하반기에도 동일한 장소에서 새로운 주제를 반영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하는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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