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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본리종합사회복지관 “하하하하 페스티벌” 개최
05-12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11





신나는 음악에 맞춘 역동적인 몸놀림이 무대를 가득 채웁니다. 

공연을 지켜보는 객석에서는 연신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달서구 본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잔치, ‘하하하하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다정하게, 다감하게, 도란하게, 소란하게”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습니다.


행사는 본리달달캠퍼스 댄스에어로빅팀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활기찬 무대가 이어지자 행사장은 시작부터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고, 공연을 지켜보는 객석 곳곳에서는 연신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또 더샵센트럴어린이집 원생들이 무대에 올라 귀여운 율동과 재롱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공연에 행사장 곳곳에서는 환한 미소와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고,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마치 손주의 재롱을 바라보는 듯한 행복한 웃음이 번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강좌 수강생들로 구성된 6개 팀이 장기자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건강한 움직임과 호흡이 돋보인 기체조팀은 안정감 있는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고, 오카리나팀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선율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포근하게 만들었습니다.

또 가요교실 참가자들은 익숙한 대중가요를 열창하며 흥겨움을 더했고, 라인댄스팀은 화려한 동작과 완성도 높은 군무로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습니다. 

생활체조팀 역시 밝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전했습니다.

각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복지관에서 꾸준히 배워온 실력을 자신감 있게 선보이며 무대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공연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자부심이 가득했고, 객석에서는 응원의 박수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하하하하 페스티벌’.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자부심과 즐거움을, 지역사회에는 효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축제를 통해 어르신들은 존중과 감사의 마음속에서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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