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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모두의문화 곡향인화 달성의 맛을 빚다
05-1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4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9일 #화원이진캐스빌 대표자회의실에서 #모두의문화 ‘곡향인화 달성의 맛을 빚다’프로그램을 개최했습니다.


‘2026 #주민문화활동 지원사업’인 ‘모두의 문화’는 지역민의 일상에 문화를 접목하고, 지역 고유의 자원과 공간을 활용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사업입니다. 

특히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직접 주체가 되어 지역 현안을 문화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센터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시민그룹 30개 팀과 예술가 그룹 26개 팀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화원 #옥포 #논공 권역 시민그룹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유가찹쌀 과 멥쌀을 활용해 직접 #전통주 를 빚는 체험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달성의 맛을 담은 술을 빚으며 이웃과 소통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지역 특산물인 유가 쌀을 활용해 직접 전통주를 빚어보는 경험이 매우 이색적이었다”며 “이웃들과 마을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에 대한 애착이 더욱 두터워진 만큼,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참가자 이희진]

아파트 게시판에 붙어 있는 것을 보고 남편이랑 같이 해보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참여했습니다. 

확실히 체감 하는 것은 최근에 아이를 낳으면서 임신 이후에도 프로그램이 많았고, 가까운 곳에서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좋았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참가자 민병철]

우리가 이렇게 옛날을 회상하면, 사문진 나루터에서 주부가 쪽박에 막걸리를 떠주던 정겨운 시절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렵고 힘들 때, 동고동락하며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달성군 도시농업연구회 사무국장 김현주]

저희는 이 프로그램이 달성 화원의 역사성을 가지고 있고, 

그 역사 안에 생활 문화라는 것이 녹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역사성과 문화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요. 

화원의 사문진 나루터는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였고, 사문진 주막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의사소통의 도구였다고 생각합니다.

 주막이 사람들에게 음식과 술, 사람들의 이야기 등 일상을 제공하는 문화를 형성했기 때문에, 

그렇다면 달성군의 특수성인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문화 속에서 유가 찹쌀을 이용해서 전통주를 만든다면 

화원의 역사성과 사람들의 생활 문화를 함께 엮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자원의 가치를 발견하고 문화적 즐거움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달성군 전역에 일상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도시 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통주체험 #주민문화활동지원사업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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