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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서나눔장터 개최
05-1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86


따스한 봄 햇살 아래, #죽전동제3공영주차장 이 북적이는 #나눔장터 로 변했습니다.


지난 2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경제 관념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동시에 심어주는 ‘어린이날 축제 – 달서나눔장터’가 열렸는데요.


#달서구청 이 주최하고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직접 판매하고, 

그 수익금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자원 순환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어린이날 을 기념해, ‘어린이 용품 #중고장터 ’로 특화 운영되면서,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직접 물건의 가치를 나누며 경제 활동의 즐거움을 체험했습니다.


[김동하 덕인초 2학년]

엄마랑 같이 와서 기분도 좋고, 망원경을 사서 기분이 더 좋습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리사이클링 무료 체험존은 단연 인기입니다. 

망가진 장난감은 특별한 키링으로 만들고, 버려지는 블록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볼펜을 만듭니다.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는 알록달록 색을 입혀 키링으로 재탄생시키기도 합니다. 


체험강사) 방향제로도 활용해. 이거 향도 나요.

학생) 커피향이예요?

체험강사) 한 번 맡아볼까요?


아이들은 쓸모없어 보이던 물건이 새 생명을 얻는 과정을 통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몸소 배웁니다.


또 하나 눈길을 끈 곳은 달서아이꿈센터에서 운영하는 #장난감119 코너. 고장난 장난감들이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새 생명을 얻습니다. 

무상으로 진행되는 이 수리 서비스는 환경 보호와 가계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입니다.


[이춘만 달서구청 자원순환과 재활용팀장]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지구 환경을 생각하고,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달서구청이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많은 주민 여러분께서 참석해 주고 계신데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구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를 넘어, #자원순환 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된 이번 행사. 

주민들이 직접 만든 이 작은 변화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달서나눔장터 #장난감중고장터 #프리마켓 #리사임클링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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