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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성문화도시센터, 모두의문화 ‘가창 전통 미나리고추장은 처음이지~!’ 개최
05-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06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7일 가창행정복지센터에서 모두의 문화 ‘가창 전통 미나리고추장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개최했습니다.


‘2026 주민문화활동 지원사업’인 ‘모두의 문화’는 지역민의 일상에 문화를 접목하고, 지역 고유의 자원과 공간을 활용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사업입니다. 

특히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직접 주체가 되어 지역 현안을 문화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센터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시민그룹 32개 팀과 예술가 그룹 26개 팀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가창권역 시민그룹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창 특산물인 미나리 액기스를 활용한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공유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모여 지역 특산물인 미나리로 고추장을 담그니 옛 정취도 느껴지고 이웃 간의 벽이 허물어지는 기분이 들었다”며,

 “우리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이런 문화 프로그램이 더 많아져 주민들이 자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참가자 박숙희]

우리 할머니들이 집에서 크게 하는 일 없는데, 시간 보내기도 좋고, 무료한 시간에 딴생각 가지기 전에 집에 있으면 우울증 올 수도 있는데,

 나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도 배우고, 사회 돌아가는 취지도 알 수 있고 해서 너무 좋은 것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명호 가창 전통 미나리고추장 대표 ]

가창 전통 미나리 고추장은 처음이지~!’라는 취지는

예전에는 된장, 간장, 고추장을

직접 담가 먹었지만

요즘은 대부분 사 먹는 경우가 많아

장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추장을 선택해 만들게 됐습니다.

미나리를 접목한 이유는

가창 정대에 미나리 단지가 있어

단지 내 미나리를 홍보하고

고추장에 접목해보자는 뜻으로

이 미나리 고추장을

만들게 됐습니다.”


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담근 미나리 고추장은 참여 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해, 지역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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