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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성문화도시센터, 모두의문화 약초고추장만들기 개최
05-0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98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4일 현풍 ‘문화의 빛 하모니’에서 모두의 문화 ‘약초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최했습니다.


2026 주민문화활동 지원사업인 ‘모두의 문화’는 지역민의 일상에 문화를 접목하고, 지역 고유의 자원과 공간을 활용해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입니다. 


특히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직접 주체가 되어 지역 현안을 문화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시민그룹 32개 팀과 예술가 그룹 26개 팀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현풍· 유가· 구지 권역 시민그룹이 주관했으며, 치유농업과 연계해 지역의 숨겨진 전통을 발굴하고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 전통 장 담그기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우리 전통문화는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풍읍 김영미]

보통 우리 집에서 만드는 것보다 약재가 많이 들어가고, 여러 과정이 집에서 간단하게 하는 것보다 공이 많이 들고, 아주 영양가 있고 보약 같은 그런 고추장인 것 같습니다. 

지금 달성군에서 많은 문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더 많은 사업을 번창하게 해서 우리 군이 빛날 수 있게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달성군 도시농업연구회 회장 금교혁(강사)]

달성군은 도농 복합도시입니다. 따라서 옛날부터 전해오는 전통을 찾아서 이어가기 위한 도농복합 도시에 맞는 그런 것을 찾아서 이어가려고 합니다. 

특히 약초 고추장은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생각해서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제가 고창에 고추장 마을을 한번 다녀왔었어요. 거기에 보니까 마을 전체가 고추장을 만들고 있더라고요. 거기는 고추장이 우리하고 성질이 다른데, 

우리가 약초를 이용해서 만든 고추장을 만들어서 문화가 돼서, 지역민들이 누릴 뿐 아니라 관광객을 유치하는 그런 문화가 형성됐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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