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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사)어울림나눔터 무료급식 2,000회 돌파, 어울림 효 한마당 개최
04-2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97


사단법인 어울림나눔터 봉사단이 지난 22일 학산공원에서 ‘어울림 효 한마당’ 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온기를 전했습니다.


 어울림나눔터 봉사단원들의 손길이 분주하기만 한데요. 어르신들께 드릴 신선한 과일을 깎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는 이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합니다.

대형 솥 두 곳에는 소고기와 신선한 재료들이 아낌없이 들어갔습니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구수한 국물 냄새가 공원 전체에 퍼지며 맛있는 식사가 완성되었습니다.


 [김교철 어울림나눔터 봉사단장]

오늘 국 맛있게 끓였는데 어르신들 많이 와주셔서 고맙고,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특별한 시상이 진행됐는데요. 올해 여든네 살의 성갑천 어르신은 늦깎이 봉사자로 시작해 지난 2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성갑천 봉사자는 "봉사를 시작한 지는 이제 2년뿐이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수줍지만 단단한 소감을 전해 주위에 깊은 울림을 줬습니다.


홍종열 대표는 “어울림나눔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걸으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오늘로 2,000회를 맞았다”며, 

“무료급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맛있게 드시고 경로 효 잔치를 통해 웃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어울림나눔터는 무료급식 2,000회를 맞아 학산공원에서 600인분, 

오는 5월 2일 성서와룡윗공원에서 80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준비해 어르신 효 한마당을 이어갑니다.  

앞으로도 어울림나눔터는 어울림과 나눔이라는 이름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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