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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다사지구대 안전한 다사 만들기 캠페인, 여성 안전 귀갓길 합동순찰
04-2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20


어둠이 짙게 내린 달성군 다사읍의 한 골목길. 

경찰관과 봉사대원들의 경광봉이 골목 곳곳을 밝힙니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민·경 합동 순찰입니다.


대구 달성경찰서 다사지구대는 지난 20일, 

협력 단체와 함께 '안전한 다사 만들기' 캠페인의 마지막 단계인

‘여성안전귀갓길 만들기’를 진행하며 지역 맞춤형 치안 프로젝트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다사지구대가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안전한 다사 만들기’ 프로젝트인데요.


앞서 보이스피싱 예방부터 등굣길 안전, 산책로 순찰,

이륜차 교통질서 확립까지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을 단계적으로 이어온 가운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예방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방범 인프라 점검이 함께 이뤄졌습니다.

특히 전봇대에 설치된 비상벨, 이른바 ‘안심벨’을 직접 점검하며

위급 상황 시 통합관제센터와 즉시 연결되는 대응 체계를 확인하는 등

단순 순찰을 넘어선 ‘진단형 순찰’이 꼼꼼하게 진행됐습니다.

캠페인은, 경찰은 물론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부녀봉사대 등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 치안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 다사지구대 김상현 지구대장]

생활안전협의회 그리고 자율방범대 우리 (다사지구대) 대원 여러분들과 함께

여성들이 안심하고 심야에도 귀가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여건을 만들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다사지구대 경찰관들뿐만 아니라

다사 지역의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부녀봉사대 대원 여러분들이

생업에 종사하고 계시지만 이러한 활동을 함께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다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이효순  다사자율방범대 수석부대장 ]

오늘 우리 합동순찰은 다사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 다사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수시로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율방범대에서도 함께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할 수 있는 다사자율방범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권기한 다사생활안전협의회 회장 ]

우리 주민들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앞장서 주시는 다사지구대 대원님들,

그리고 다사자율방범대, 저희 생활안전협의회에서는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도 방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안전한 다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이팅!


다사지구대의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 안전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에 맞춘 단계별 대응과 민·경 협력 체계는 앞으로의 공동체 치안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전한 다사’를 향한 다사지구대의 발걸음은 캠페인 종료 후에도 쉼 없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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