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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제13회 달서구청장배 건강달리기대회 개최
04-2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10


달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달서구육상연맹이 주관한 제13회 달서구청장배 건강달리기 대회가 지난 19일 대명유수지 일원에서 개최됐습니다.


대회장 한켠, 얼굴에 화사한 꽃그림을 그려 넣는 참가자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서로의 번호판을 정성스레 붙여주고, 활짝 핀 꽃들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대회 시작 전부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오혜림 씨 가족 (달성군)]

가족 버킷리스트였던 가족 마라톤을 달성하기 위해서

오늘 달서구청장배 달리기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고요,

오늘 즐거운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이준이 가족 (서구 평리동)]

엄마랑 누나랑 열심히 할게요.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개인 참가자뿐만 아니라 48팀의 가족 단위 참가자, 아파트 단체팀 등 5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개회식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 윤영호 달서구체육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체육 발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대회사, 축사, 선수선서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대회의 막을 올렸습니다.


윤영호 달서구체육회장은 "아름다운 4월, 소중한 이들과 함께 달리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습니다.


[조현우 (수성구)]

푸른방송 시청자 여러분, 오늘은 달서구청장배 건강달리기 대회입니다.

육상은 운동의 기본입니다. 오늘 즐겁고 건강하게 완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출발 신호와 함께 남자부가 먼저 힘차게 뛰어나갔고, 이어 여자부와 가족 참가자들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참가자들은 대명유수지와 달성습지를 잇는 6km의 생태숲길 코스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경기가 시작된 지 20분 남짓, 결승선에는 우승자들이 환호 속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완주의 기쁨을 만끽하며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고, 시원한 물과 간식을 나누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대회 결과 남자부 1등은 허창열 씨, 2등 염창현 씨, 3등 손원기 씨가 수상했으며, 

여자부 1등은 손효진 씨, 2등 김현정 씨, 3등 석호민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허창열_ 남자부 1등 20:02 (수성구)]

달서구 육상연맹에서 좋은 대회를 열어주셔서, 여름이 시작되기 전 이렇게 좋은 날씨에 잘 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손효진_ 여자부 1등 24:10 (달성군)]

오늘 지인 추천으로 참가했는데요.

오늘 잘 뛰면 ‘달서 하프마라톤 대회’ 무료 참가권을 준다고 해서 열심히 뛰었는데,

좋은 기록을 거두게 되어 너무 좋은데 감사합니다.

달리기의 매력은 명상하는 것처럼 정신이 매우 맑아져요.

그런 매력 때문에 육상을 계속하는 것 같아요.


달성습지를 따라 이어진 이번 건강달리기 대회는 가족의 버킷리스트를 이루고 개인의 목표를 달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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