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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제4회 달서구청장배 직장대항 스크린골프대회 개최
04-0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80


달서구체육회가 지난 26일, 지역 내 직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보낼 수 있는 제4회 달서구청장배 직장대항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각 방마다 울려 퍼지는 힘찬 응원 소리가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푸른방송, 파이팅!"

"청산리 벽개수야, 파이팅!"

"대구시체육회, 파이팅!"

" 두류굿샷즈, 파이팅” 


 화면 너머로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골프공처럼, 직장인들의 얼굴에도 활기찬 미소가  번집니다. 

  

[김성배 / 두류굿샷즈 팀]   

 퇴근하고 느긋한 시간에 좋은 사람들과 같이 운동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즐겁게 라운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대구시·구의원과 달서구체육회 임원이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조현수 달서구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달서구를 대표하는 20팀, 80명의 선수가 본격적인 승부에 실력을 겨뤘습니다. 


이태훈 구청장은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여가 활동이 개인의 활력은 물론, 건강한 달서구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참가자들을 응원했습니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경품추첨은 긴장감을 설렘으로 바꿨고, 대회가 시작되자 연승을 노리는 전년도 우승팀의 강한 의지가 필드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박기찬 / 필드사랑 팀]  

작년에는 운좋게 우승했는데, 올해는 실력으로 우승하겠습니다. 대구교통공사, 파이팅!


경기가 무르익을수록 희비가 엇갈립니다. 아슬아슬하게 홀을 비켜간 공에는 탄식이 터져 나오는 반면, 동료가 침착하게 파(Par)로 막아내고 연이은 버디 퍼트에 성공하자 이내 뜨거운 박수가 쏟아집니다. 동료의 샷을 모니터링하며 보완점을 조언하고 공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모습에서 기분 좋은 긴장감이 대회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립니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필드사랑 팀이 차지하며 2연패의 영예를 안았고, 골반들 팀이 준우승을, 이븐1872 팀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전에서는 골반들 팀 윤성만 선수가 2위를, 공치기 팀 윤대성 선수가 1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동료와 함께 '굿샷'을 외치며 보낸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반복되는 직장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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