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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2026 테디런 마라톤 성황리 개최
04-0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29


벚꽃이 만발한 이곳,  달성군 달창지 벚꽃길입니다.

곰인형 티셔츠를 맞춰 입은 가족들이 행사장에 모였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손을 꼭 잡고, 유모차에 몸을 맡기기도 하며 

설레는 표정으로 기념촬영과 준비운동을 합니다.

기록보다 중요한 건 함께 걷고, 함께 달리는 이 순간입니다.

출발에 앞서 개그맨 김경진, 조현민, 이세진의 유쾌한 진행이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현장은 웃음과 기대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은 페이스페인팅과 사진 촬영으로 봄날의 추억을 쌓습니다.

[조현수 / 푸른방송 대표이사]

제1회 테디베어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게 되고, 많은 도움을 주신 유가읍과 달성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기존의 마라톤 내야 달리 성적과 기록에 상관없이 아이들과 함께 발맞춰 뛸 수 있는 그런 행사로서 앞으로도 많은 이런 행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푸른방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가읍과 성보 복지센터에 후원을 진행하며 ,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달리다 힘이 들면 잠시 걷고, 때로는 아빠의 품에 안기기도 하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대형 곰인형이 함께 달리며 지친아이들에게 웃음과 힘을 보태기도 합니다.

마침내 결승선을 통과한 참가자들.

빠르진 않았지만 끝까지 해냈다는 성취감이 얼굴에 가득합니다.


[인터뷰 - 조재호 / 조암초등]

이번 마라톤 완주하니까…

너무 뿌듯합니다. 파이팅!


[인터뷰 / 백지원-김주아-김로아 가족]

마지막에 오니까 행복해요. 파이팅


[인터뷰 / 백민수 가족 (동구)]

오늘 가족들과 같이 나와서 마라톤이지만 걸으면서

같이 단합되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마라톤의 특별 한 점은 메달 대신 귀여운 곰인형이 주어진다는 것.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선물이 됩니다.

기록보다 과정이 더 소중했던 하루.

벚꽃길 위에서 함께 달린 이 시간은 가족과 친구, 연인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따뜻한 봄날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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