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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두류지하상가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
02-20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21


대구 도심 상권 중 하나인 #두류지하도상가 가 공실 증가로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마련됐습니다.

두류지하도상가는 #두류먹거리타운 과 #두류젊음의광장 등 인근 상권과 연계돼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입니다. 

하지만 최근 공실 문제가 심화되며 활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체 291개 점포 가운데 약 70곳이 비어 있어 공실률은 약 2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구시와 시의회,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 두류지하도상가 상인회는 지난 9일 간담회를 열고 상권 활성화와 영업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신규 창업자 유입을 위한 점포 입찰제도 완화 방안과 함께 

기존 상인에게 보다 유연한 입찰 및 임대조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두류지하도상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또, 우천 시 위생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출입구 캐노피 설치 방안도 논의됐으며, 공단은 상반기 중 일부 출입구에 우선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관은 상권 회복을 위해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은 물론, 상인들의 자율적인 노력과 결속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개·폐점 시간 준수와 공동 홍보 활동 등 상인회 차원의 자정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참석자들은 두류지하도상가가 단순한 지하 상업공간을 넘어 지역 거점 상권으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논의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환경 정비로 이어질 수 있을지 향후 추진 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두류지하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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