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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계명대 국외봉사단, 3개국서 나눔 활동 실천
02-06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3


겨울방학을 맞아 계명대학교 국외봉사단이 동남아 3개국 현지에서 교육 나눔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고 돌아왔습니다.

라오스와 베트남, 태국에 파견된 국외봉사단은 국가별로 약 2주간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봉사는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참전국과 물자지원국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대원 / 계명대 수학과 교수·베트남 봉사단 단장]

우리 계명대학교 국외봉사단은 2002년부터 총 148개 장소에서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봉사 중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면서 현장에서 학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록 현지에서는 잠자리도 불편하고 해야 할 일도 많지만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참여 기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나아가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해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어려움도

국외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잘 극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가 봉사하는 지역이 굉장히 외진 곳이라 

(현지의) 일부 초등학생들은 우리 학생들을 거의 처음 만나는 외국인입니다.

그래서 신기해하기도 하고, 저희가 교육봉사, 문화공연, 학교 보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이 신기해하고 반가워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국외봉사에는 총 104명이 참여했으며, 봉사단원들은 파견 전 역사와 인권 교육, 응급처치 훈련 등을 이수하며 현장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현지에서는 한글과 태권도, 미술 등 교육봉사와 함께 태권도 시범과 부채춤, K-POP 공연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또, 현지 초등학교의 시설보수와 환경정비를 통해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정석훈 / 건축학과 5학년·라오스 봉사 참여]

1학년 때부터 국외봉사를 가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 학생 대표로 라오스로 국외봉사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벽화 작업을 했는데, 라오스에는 바다가 없어

아이들이 바다 그림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고

완성된 작품을 보면서 단원들과 함께 뿌듯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계명대학교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연대하는 국외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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