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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성군, 대구산업선 건설 현장 점검
02-03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4


달성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현장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군은 지난 29일 논공읍 노이리 일원의 대구산업선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 안전 관리 및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제2공구는 달서구 대천동에서 달성군 논공읍 노이리를 잇는 약 13km 구간으로, 대구 산업선의 허리 역할을 담당합니다. 

대구산업선은 서대구역에서 대구국가산단까지 총 36.4km를 연결하는 국책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약 1조 5,000억 원을 투입해 2030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총 3공구 중 1~2공구는 지난해 착공했으며, 3공구 역시 올해 중 공사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확정된 전체 9개 정거장 중 서재세천, 설화명곡, 달성군청, 달성1차산업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등 총 6개 역이 달성군을 통과합니다. 

철도가 완공되면 대구 주요 산업단지 간 연결성이 강화됨은 물론, 기존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와의 연계를 통해 주민 생활권이 대폭 확장될 전망입니다.


최재훈 군수는 “대구산업선은 향후 조성될 제2국가산단을 포함해 총 9개의 산업단지를 보유한 달성군에 꼭 필요한 교통 사업”이라며 “대구산업선 건설 및 도시철도 1호선 연장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달성군에서도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산업선 철도건설 노선도(2025.11. 국가철도공단 제공)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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