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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토성마을, 시와 매화 향기 가득… ‘육필시 43인전’·‘한글, 매화로 꽃피다’전 동시 개최
01-27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86


대구가 시와 매화의 향기로 물들고 있습니다.

토성마을 문화공간 ‘다락방’에서는  제1회 토성마을 ‘육필시 43인전’과 백천 서상언 화백의 ’한글, 매화로 피다‘전이 동시에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 지역 시인 43명이 참여해 손글씨로 쓴 육필시 작품을 선보이며, 아날로그 감성의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동원 / 대구시인협회 회장]

 대구 시인들의 아름다운 시가 새로운 대구 문화로 퍼져 나가기 위한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육필시가 AI 시대에 새로운 문화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육필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옛 마을의 정취를 함께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같은 공간에서는 매화와 한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회화 작품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합니다.


[백천 서상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작품을 즐겨 주시고,

새로움에 대해서도 많이 홍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시재생사업 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해 마을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전시 이후에는 골목을 ‘시화 거리’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전시는 다음 달 28일까지 이어집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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