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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성군, 통합돌봄 브랜드 ‘들다봄’ 선보여… 2026년 본격 시행
01-27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0


달성군이 대구시 최초로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2026년 3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달성군형 맞춤 통합돌봄 브랜드 ‘들다봄’을 선보였습니다.


달성군에 따르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집’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군은 지난해 7월 통합돌봄 TF팀을 구성해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약 200건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현재도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들다봄’은 ‘들여다보다’의 대구 방언인 ‘들다보다’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대상자를 자세히· 함께· 자주 살피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달성군은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내실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대상자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유가읍 소재 이웃집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물리치료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운동을 지도하는 ‘방문맞춤운동’ 사업도 병행합니다.


일상돌봄 분야에서는 식사 배달을 지원하는 식사지원서비스와 청소·빨래 등을 돕는 가사지원서비스, 안전과 편의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약 3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한편 달성군은 병원동행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방문건강관리, 다제약물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기존 보건·의료·복지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돌봄 체계의 현장 안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달서구 #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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