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푸른방송 뉴스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중단 없이 추진’ 재확인
01-23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2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중단됐던 행정통합 논의를 다시 이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방침이 공식화되면서, 통합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 20일 경북도청에서 회동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방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함께 권한 이양과 공공기관 이전 우대 방침을 밝힌 이후 마련됐습니다. 


[김정기 / 대구시장 권한대행]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동의 확인하고 

대전, 충남, 광주, 전남과 연계한 통합 절차를 본격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철우 / 경북도지사]

통합이 진정으로 성공하려면 국가차원에서 경북 북부지역 등 낙후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마련되고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양 시도는 재정 지원이 포괄보조 방식으로 이뤄질 경우 교통망 확충과 산업 육성, 균형발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통합 과정에서 지역 간 불균형을 막고, 시·군·구 권한을 강화하는 제도적 장치가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향후 정부와 국회의 역할이 주목됩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

지역채널 편성 카카오톡 상담 카카오톡 상담

푸른방송 서비스가 궁금하시나요?

지금 바로 가입상담신청 053-55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