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푸른방송 뉴스

사람과 현장 사이_ 파산巴山 마을 이야기
01-16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6


도심 한가운데 남아 있는 800년의 시간…호산동의 옛 흔적, 파산(巴山) 마을 이야기


아파트와 병원, 빌딩 숲 사이.

우리가 매일 오가는 이 길 아래에는, 800년의 시간을 간직한 마을이 남아 있습니다.

한때 ‘파산동’이라 불렸던 곳,

도시의 시간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이어져 오고 있는 지금의 호산동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파산동. 옛날에 파산동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개명해서 호산동이라고 합니다.



[서상교 (낙재 서사원의 후손)]

이 낙선재로 말할 것 같으면 우리 낙재 할아버님이 낙향을 해서 계시다가... 300미터 떨어진 곳에 낙재 서사원 할아버지의 산소가 있습니다. 

그 당시 산이 임금님에게 하사를 받아서 안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 150~60여년 전에 낙산재라는 제실을 세워서 산소관리도 하고, 글도 모르는 사람에게 글을 가르치는 서당역할을 했던 낙선재입니다.



[김동우 호산발전협의회 고문]

파산마을이라는 큰 비를 세울 때 앞으로 영원히 이 동네 이름이 잊혀지지 않고 (역사 속에 뭍히지 않고) 이 동네 이름이 그대로 남길  바라는 마음에 고집스럽지만은...(비석을 세웠습니다.)

우리가 후손들이 나중에라도 이 사실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때 까지 전해지도록 하겠습니다.


---------------------------------------

호산동(파산마을) : 1914년 달성군 성서면 파산리(巴山里), 1981년 대구직할시에 편입되면서 파산동으로 개칭. ‘파산’이라는 발음이 기업인들이 꺼리는 단어인 ‘파산(破産)’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2005년 4월에 동명을 ‘호산동’으로 변경하였다.

효부각 (孝婦閣) : 옥의 6대손 종원(鐘遠, 일명 종도)의 처 김해 김씨의 시부모에 대한 효심을 창송하는 효부각

낙선재 (樂仙齎) : 1860년경 낙재(樂齋) 서사원(徐思遠)[1550~1615]을 추모하기 위하여 묘소가 있는 파산(巴山) 아래에 건립한 재실

경모재 (景慕齎) : 순천김씨 횡성공파 호산종친회 재실. 선조들을 우러러 사모한다는 의미로 경모재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

지역채널 편성 카카오톡 상담 카카오톡 상담

푸른방송 서비스가 궁금하시나요?

지금 바로 가입상담신청 053-551-2000